Hamster in the Korean forest cage 한국 숲에 햄스터가 산다면?

안녕하세요 Hamster Lab입니다. 솜이가 자연케이지에서 지낸지 한달이 되었네요
이전 영상에서는 환경풍부화와 식물의 양이 적어서 추가해주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걱정을 해주셨는데 영상에 지루해 하실까봐 뺀 설명들이 있습니다.
케이지 아래에 우레탄비닐을 깔았는데 한쪽이 뚫려있습니다. 바닥으로 공기순환과 배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집니다.
자연 토양구성에 따라 배수층, 무기질층, 유기질 부식층, 미분해 유기질 층을 구현하려 노력했습니다.
수목용 상토는 코코피트 40% 질석 30% 흑운모 15% 제오라이트( 망상 규산염 광물)10% 미생물제3% 부엽토 2%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추가로 EM을 살포하였습니다. 습도는 50% 이상 넘기지 않으며(제습기있음) 작은 선풍기로 공기 순환도 하고 있습니다. 사료는 순수 곡식 사료만 지급하고 단백질은 생밀웜을 케이지에 고루 뿌려줬습니다.
한달이 지난 지금 곰팡이는 확인 되지 않았고 햄스터 또한 건강합니다.

제 케이지는 카자흐스탄 환경을 기준으로 제작했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hamsters! Hello, this is Hamster Lab. It’s been a month since cotton has been living in a natural cage.
In the previous video, I added it because the environment was enriched and the amount of plants was small.
My cage was built based on the Kazakh environment.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he video!

#Hamster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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